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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요일은 '한복 입기 좋은 날'…문체부 직원들 참여

송고시간2021-03-3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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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출근하는 문체부 직원들
한복 입고 출근하는 문체부 직원들

[문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한복 입기 좋은 날'로 정하고 한복 입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선다고 31일 밝혔다.

'한복 입기 좋은 날'은 한복 생활화를 위해 문체부가 먼저 나서야 한다는 황희 장관의 제안에 직원들이 호응하면서 시작됐다.

문체부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문화가 있는 날'을 '한복 입기 좋은 날'로도 정해 이날부터 시행하며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문체부의 한 직원은 "평소 한복을 좋아해서 여행지에서는 즐겨 입었지만, 근무복으로 입을 생각은 하지 못했다"며 "막상 한복을 입고 출근하니 예쁘면서도 단정해서 근무복장으로 어울리고, 문화 진흥을 담당하는 문체부 직원으로서 자부심도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 기념 문화교류행사 연중 개최
한국-벨기에 수교 120주년 기념 문화교류행사 연중 개최

(서울=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23일 벨기에 한국문화원에서 한-벨기에 수교 120주년 기념 개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축하영상. 2021.3.23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황 장관도 지난 8일 한-벨기에 수교 120주년 기념 축하 영상을 촬영할 때 한복을 입었으며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한복을 입을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문체부는 학생들이 한복 교복을, 문화예술기관에서는 직원들이 한복 근무복을 입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복 입고 근무하는 문체부 직원들
한복 입고 근무하는 문체부 직원들

[문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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