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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조카' 유민, 가수 데뷔…내달 8일 미니앨범 '나인틴'

송고시간2021-03-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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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나인틴' 티저
유민 '나인틴' 티저

[HUX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배우 염정아의 조카인 '유민'(U-MIN)이 가수로 데뷔한다.

31일 소속사 HUX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민은 다음 달 8일 첫 미니앨범 '나인틴'(nineteen)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유민은 염정아의 조카이자 KBS 슈퍼 탤런트 출신 염정연의 딸로, 지난해 엠넷 10대 오디션 '캡틴'(CAP-TEEN)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나인틴'은 1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유민의 성장 과정을 담은 앨범으로,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유 앤드 아이'(YOU&I)는 10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R&B 댄스 장르의 노래다.

유민이 전속계약을 맺은 HUX 엔터테인먼트는 실용음악학과 교수, 매니저, 작곡가, 댄서 등 다채로운 활동 경력을 가진 조창환(HUX)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조 대표와 무명 시절 함께했던 한류스타 황치열이 뮤직비디오에 개런티를 안 받고 출연하기도 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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