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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마스터스 기권할 일 없겠네…개막 앞두고 득남

송고시간2021-04-0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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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켈리와 아들 케파와 함께 한 람.
아내 켈리와 아들 케파와 함께 한 람.

[욘 람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아내의 출산 소식이 들리면 마스터스 경기 도중에라도 기권하고 집으로 달려가겠다던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이 5일(한국시간) 아버지가 됐다.

람은 SNS를 통해 이날 아들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렸다. 아들 이름은 케파라고 지었다.

그는 "엄마가 된 켈리가 큰일을 해냈다.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하다"면서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SNS에 적었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동창인 람과 아내 켈리 케이힐은 2019년 결혼했다.

람은 마음 졸이며 기다리던 아들의 출산으로 홀가분하게 오는 8일 오후 개막하는 마스터스에 나설 수 있게 됐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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