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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80.7%

송고시간2021-04-0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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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80여 명·다른 지역 이용자 26%…'부동산 재산가치 확인' 많아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광역시 청사 전경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운영한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서비스'가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얻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각 기관이 분산 제공하던 개별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 개별공시지가, 시가표준액, 토지이용확인 등 부동산 정보를 울산시 홈페이지에서 한 번에 열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는 울산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3월 10∼26일 서비스 이용자 1천476명을 대상으로 콘텐츠 만족도, 이용실태, 개선 의견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시스템 접근성, 콘텐츠, 접속 속도 등 전반적인 사항을 비롯해 재이용 의사, 다른 사람에게 권유할 의사 등 6개 분야에서 80.7%가 '매우 만족'과 '만족'으로 응답했다.

'보통'이라는 응답은 17.7%를 기록했다.

조사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30∼40대 회사원이 주류를 이뤘고, 이용 빈도는 주 1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용 목적은 '부동산 재산가치 확인'이 많았다.

특히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인 '전국 부동산 자료 조회' 기능으로 울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의 26.8%를 차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개통 이후 3월 말까지 이용자는 1만5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180여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부동산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역할과 기여도가 적지 않다"라면서 "이용자 개선 의견을 반영해 눈높이에 맞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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