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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결장' 브라운슈바이크, 장크트 파울리에 0-2 패배

송고시간2021-04-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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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슈바이크에서 뛰는 지동원.
브라운슈바이크에서 뛰는 지동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동원이 근육 부상으로 결장한 브라운슈바이크가 장크트 파울리에 완패를 당하면서 무패 행진을 5경기에서 마감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6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밀레른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장크트 파울리와 2020-2021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브라운슈바이크는 최근 5경기 연속 무패(2승 3무) 행진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강등권인 16위에 머물렀다.

근육 부상으로 지동원의 결장이 예고된 가운데 브라운슈바이크는 전반 7분 만에 역습 상황에서 장크트 파울리의 오마르 마무쉬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브라운슈바이크는 전반 14분 장크트 파울리의 다니엘 코피 키레흐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승기를 빼앗겼다.

볼 점유율에서 39%-61%로 밀린 브라운슈바이크는 7개의 슈팅 가운데 '유효 슈팅 제로'의 졸전 속에 끝내 추격골 사냥에 실패하며 완패를 당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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