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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호성동 초등학교 확진자 4명 추가…12명 감염(종합)

송고시간2021-04-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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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학교' (CG)
'텅 빈 학교' (CG)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나보배 기자 =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7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검체 검사에서 덕진구 호성동에 있는 한 초등학교 학생 8명과 교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학교의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고,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608명이 됐다.

현재 교직원과 학생을 상대로 한 전수검사가 이뤄지고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건당국은 전했다.

이날 함께 확진자가 나온 송천동의 초등학교와 진안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는 현재까지 추가 감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된 학생의 자택 등 이동 동선을 소독하고 추가 접촉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jaya@yna.co.kr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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