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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의류 선별 '보안 섬유' 제조·양산 기술 연구 나선다

송고시간2021-04-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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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섬유개발연구원 협약식…정품 인증기술 고도화

한국조폐공사·한국섬유개발연구원 기술협력 협약식 모습
한국조폐공사·한국섬유개발연구원 기술협력 협약식 모습

[한국조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보안 섬유 제조·양산 기술 개발 연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조폐공사가 보유한 특수물질을 섬유에 적용하는 것이 연구 핵심 과제다.

공사와 연구원은 보안 섬유 품질 균일성 확보와 신규 기능성 소재·방사 기술 개발, 보안 섬유 생산·분석·시험 평가 등을 위해 교류하는 한편 상호 보유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보안 섬유는 각종 산업용 소재에 적용돼 가짜 의류를 선별하는 정품 인증에 쓰일 전망이다.

유환신 한국조폐공사 기술연구원장은 "우리 기업 브랜드를 보호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정품인증 기술을 고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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