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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등 6개소 부동산 투기의혹 압수수색…퇴직공무원 연루(종합)

송고시간2021-04-0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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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 투기의혹…경찰, 광주시청 등 압수수색
퇴직공무원 투기의혹…경찰, 광주시청 등 압수수색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8일 오후 광주시청 종합건설본부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이 경찰의 압수수색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퇴직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정황을 확인하고, 광주시와 광산·서구청 등 6개소에서 압수수색에 나섰다. 2021.4.8 hs@yna.co.kr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모 구청의 간부 출신 퇴직공무원이 부동산 투기한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광주시, 광주 광산·서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8일 오후 1시 30분께부터 광주시와 광산·서구청 등 6개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광주의 모 구청 간부급 퇴직공무원이 부동산 투기를 한 정황을 확인,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토지정보과 등 부동산 관련 부서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또 서구와 광산구, 피의자의 주거지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퇴직공무원이 지자체 내부 정보를 활용해 투기를 벌였는지 확인할 것으로 관측된다.

광주경찰청은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 전담팀'을 구성, 이번 사건 외에도 산정지구 등 지역 내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10여 건 수사 또는 내사를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구체적인 혐의는 공개하기 어렵다"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여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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