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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이재용, 입원치료 연장에 구치소 복귀 연기

송고시간2021-04-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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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복귀 예정됐으나 다음 주까지 지켜보기로

법정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법정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021년 1월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충수염 수술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입원 치료가 길어지면서 구치소 복귀도 연기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수술을 담당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지난달 19일 이 부회장에 대한 수술 후 3주간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이 부회장은 9일 구치소로 복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의료진은 최근 서울구치소에 이 부회장이 열흘 정도 더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당초 알려진 것보다 이 부회장의 상황이 안 좋아 치료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구치소도 의료진의 의견을 받아들여 일단 다음 주까지 치료 경과를 지켜본 뒤 구치소 복귀 시점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 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그는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이던 지난달 19일 충수가 터져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 긴급 수술을 받았다.

laecor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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