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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6명 추가 확진…가족·지인 전파, 감염경로 미상(종합)

송고시간2021-04-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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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발현 후 11일 만에 검사로 확진되기도…누적 2천304명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청주에서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원구에 거주하는 70대는 경기 의정부 확진자의 접촉자로 검사받아 확진됐다.

전날 확진된 초등생 외국인의 가족인 30대와 50대 외국인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또 다른 30대는 전날 직장동료가 확진된 뒤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0대와 30대도 확진됐다.

이들 중 병원직원으로 알려진 20대는 지난달 27일 인후통, 후각상실 등의 증세를 보였으나 11일이 경과한 지난 7일에야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30대도 지난달 31일부터 미각상실과 기침 등의 증세를 보였다.

이로써 청주의 누적 확진자는 829명, 충북은 2천304명이 됐다.

한편 이날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는 75세 이상과 노인시설 관계자(8천858명)를 포함해 3만9천657명이 백신을 맞았다.

접종 후 이상 반응 255건이 접수됐지만,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과민 증상은 없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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