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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식] 강원도립대, 공공 드론 산업 활성화 산학관 업무협약

송고시간2021-04-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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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강원도립대는 강원권 공공기관 드론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강원도립대, 환동해본부와 '강원권 공공드론 서비스 체계 구축 및 인재 육성' 업무협약. [강원도립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도립대, 환동해본부와 '강원권 공공드론 서비스 체계 구축 및 인재 육성' 업무협약. [강원도립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도립대는 지난 7일부터 강원도,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영월군, 강원농업기술원, 환동해본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KIST 강릉분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 산업체 등과 릴레이 업무협약을 했다.

강원도립대는 이들 기관과 항공·드론 신기술 분야 발전을 위한 행정·기술적 협력 등 드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운용 강원도립대 ICT 드론과 교수는 "이번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을 발판으로 강원권 공공 드론 서비스 체계를 활성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온 힘을 쏟겠다"고 설명했다.

문화도시·관광거점도시 현판 제막식
문화도시·관광거점도시 현판 제막식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시, 문화도시·관광거점도시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

(강릉=연합뉴스) 강릉시는 9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화도시와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1월 5년간 최대 1천억원이 지원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5년간 200억원이 지원되는 문화도시 사업에 선정됐다.

김 시장은 "관광거점도시에 이어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전국 유일의 문화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갖추게 됐다"면서 "강릉의 문화관광 자산을 발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물에 잠긴 강릉 진안상가. [촬영 양지웅]

태풍이 지나가면서 물에 잠긴 강릉 진안상가. [촬영 양지웅]

강릉시, 민방위 경보시설 신설·교체

(강릉=연합뉴스) 강릉시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을 신설하고 노후 시설을 교체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는 유천지구와 대학생이 많이 거주하는 내곡동에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민방위 경보시설 2곳을 신설할 예정이다.

또 주문진 등의 노후 경보시설 5곳은 교체하기로 했다.

시는 인구 밀집 지역과 지진·해일 우려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38곳에 걸쳐 민방위 경보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과 행정 정보 전달체계가 크게 개선돼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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