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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유흥주점·직장 내 접촉 통해 사흘 새 17명 확진

송고시간2021-04-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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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산시에서 유흥주점 및 직장 내 접촉을 통해 사흘 새 모두 1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단원구에 사는 50대 주민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운영금지
수도권-부산 유흥시설 운영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부가 오는 11일 종료 예정이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2일까지 3주 더 연장하고, 확진자가 급증한 수도권과 부산의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을 금지하는 집합금지 조치를 내린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유흥가 모습.2021.4.9 yatoya@yna.co.kr

이어 보건당국이 A씨 접촉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날까지 가족 4명, 직장 동료 3명, 유흥주점 등에서 함께 어울린 지인 등 기타 접촉자 9명이 추가 확진됐다.

보건당국 조사 결과 A씨는 확진 판정 전 며칠 사이 유흥주점 등을 몇차례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당국은 유흥주점과 직장 등에서 A씨와 접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계속하고 있어 관련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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