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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단계' 높인 익산시, 체육·복지시설 폐쇄

송고시간2021-04-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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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시설도 비대면 상담만 가능

 익산시 재난안전대책회의
익산시 재난안전대책회의

[익산시 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11일 오후 9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각종 공공시설 및 복지시설 운영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최근 교회 등에서 확진자 47명이 나오자 거리두기를 높였다.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2주간 실내·외 공공 체육시설을 폐쇄하며, 민간시설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된다.

폐쇄된 공공시설은 문화체육센터, 국민생활관, 스포츠센터, 야외 공원·체육시설 등이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모두 휴원하되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동만 등원할 수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등 복지시설도 휴관한다.

여성회관과 여성복지시설, 청소년시설은 비대면 상담만 가능하며 도서관은 대출과 반납만 허용된다.

보석박물관, 왕도영사관, 마한관, 고분전시관, 근대역사관에는 정원의 30% 이내만 입장 되며 체험행사는 중단된다.

자세한 휴관시설 안내는 익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민원콜센터(☎1577-0072)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이른 시일에 안심하고 시설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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