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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에 골프장·숙박시설 등 친환경 관광단지

송고시간2021-04-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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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태흥레져개발 친환경 관광단지 조성 협약
금산군·태흥레져개발 친환경 관광단지 조성 협약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에 민간 투자에 의한 관광휴양시설이 조성된다.

금산군은 천내리 친환경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최근 태흥레져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관광단지 전체 면적은 146만6천840㎡(44만평)으로, 태흥레져개발에서 4년간 96만3천㎡(약 28만 평) 부지에 1천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골프장(18홀 규모)과 숙박시설, 주차장, 관광 휴양시설을 설치한다.

단지 조성을 마치면 생산 유발 3천억원, 취업 유발 2천명의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천내리 주변 토지 가운데 80%를 매입한 상태이며, 절차를 밟아 관광단지 지정에 이어 조성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산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관광진흥팀장을 사업 추진 전담자로 지정해 환경부 토지 사용 허가 협의를 진행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하고 있으며 나머지 50만3천840㎡(약 16만 평)의 관광휴양시설에도 민간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석주 태흥레져개발 회장은 "찾아오는 명품관광을 위한 투자가 실현돼 기쁘다"며 "군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투자를 결정한 이석주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관광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찾아오는 명품관광 이미지 확보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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