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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내달 '웨이브존' 추가 개장

송고시간2021-04-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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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풀·다이빙풀 등 조성…일시 휴장 서핑장도 21일 재개장

(시흥=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내 거북섬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 속 인공 서핑시설 웨이브파크는 다음 달에 '웨이브존'을 추가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5월 개장 예정인 웨이브파크 '웨이브존'
5월 개장 예정인 웨이브파크 '웨이브존'

[웨이브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10월 서핑존을 개장한 데 이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웨이브존은 웨이브풀과 아일랜드 스파, 에어바운스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레크레이션풀, 다이빙풀인 블루홀라군 등으로 이뤄졌다.

웨이브풀은 7천600㎡ 면적으로 국내 최대이고, 다이빙풀은 지름 25m, 수심 5m 규모이다.

이와 함께 웨이브파크는 지난해 10월 7일 개장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같은 해 12월 말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간 서핑존도 오는 21일 재개장한다.

시흥시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대원플러스그룹은 거북섬 일대 32만5천300㎡ 부지에 총 2조6천여억원을 투자해 해양레저복합단지를 조성 중이며, 단지 내 여러 시설 중 가장 먼저 16만6천여㎡ 규모로 웨이브파크 서핑장을 개장했다.

길이 220m·폭 240m의 축구장 7배 크기로, 8초에 1회씩 최고 높이 2.4m의 파도가 치며, 시간당 최대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한편, 웨이브파크는 시설 내에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서핑 아카데미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웨이프파크 서핑존에서 파도를 즐기는 서퍼들
웨이프파크 서핑존에서 파도를 즐기는 서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에 따라 이 서핑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공공성과 신뢰성, 안전성을 보증받게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청소년활동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여성가족부 장관이 명의의 '활동 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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