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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첫 솔로앨범, 저만의 솔직한 색으로 칠했죠"

송고시간2021-04-1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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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1집 '레드'…"정적이고 감성적인 모습에서 화려하게 변신"

마마무 휘인
마마무 휘인

[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8년 차 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담뿍 녹인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1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이름은 '정돈하다', '치우다'라는 뜻을 지닌 '레드'(Redd).

휘인은 이날 소속사 RBW를 통해 "거짓된 취향을 벗어나서 솔직한 나의 색을 칠해가자는 의미"라고 앨범명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이전에는 정적이고 감성적인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화려하고 다양한 나만의 색깔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변신도 예고했다.

마마무에서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가미한 댄스곡을 주로 선보여왔지만, 솔로 아티스트 휘인은 '헤어지자', '내 눈물 모아', '부담이 돼' 등으로 '감성 발라더'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는 타이틀곡 '워터 컬러'(water color)를 통해 퍼포머로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에서 휘인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댄서들을 거느린 채 무대를 소화하는 모습을 공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뉴 잭 스윙을 기반으로 한 댄스곡인 이 곡으로 몇 번이고 덧칠해도 좋으니 나의 가치를 더욱 진하게 그려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마마무 휘인 첫 미니앨범 '레드' 콘셉트 사진
마마무 휘인 첫 미니앨범 '레드' 콘셉트 사진

[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 자신에 대한 곡"이라고 타이틀곡을 소개한 휘인은 "'난 다 잘 어울려!'라고 노래하는 부분이 하이라이트"라고 힘줘 말했다.

이 노래 가사처럼 그는 '휘인만의 색깔이 무엇이냐'는 말에 "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때그때 어떠한 컬러에도 잘 묻어나는 내가 좋다"는 당찬 대답을 내놨다.

이 밖에도 몇 발자국을 사이에 두고 있는 두 사람의 나쁜 상상을 직설적으로 풀어낸 '트래시', 고양이의 시선으로 본 나른한 한때를 그린 '오후', 팬들을 위한 곡 '봄이 너에게', 짝사랑을 주제로 한 '노 땡스' 등 총 7곡을 수록했다. '오후'와 '봄이 너에게'는 작사에도 참여해 진솔한 감정을 표현했다.

휘인은 "꼭 언젠가 반려묘 꼬모와 팬분들을 위한 곡을 쓰고 싶었는데, 이번에 두 곡이 다 수록돼 기쁘다"며 "머릿속으로 대상을 그리며 가사와 멜로디를 작업한 이 곡들이 수록곡 중 가장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래퍼 pH-1과 R&B(리듬 앤드 블루스) 싱어송라이터 지소울은 각각 '트래시'와 '버터플라이'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휘인은 이들과 협업한 곡에 대해 "만족도는 최상"이라며 "두 분이 피처링 부탁을 흔쾌히 들어줬고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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