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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기원 옥수수 육묘재배 농가에 저온 피해 예방 당부

송고시간2021-04-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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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저온 피해
옥수수 저온 피해

[강원도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는 최근 풋옥수수를 조기 출하하기 위해 육묘재배를 하는 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저온 피해를 막고자 몇 가지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홍천의 낮 최고기온이 22.6도까지 오르는 등 옥수수 육묘에 적합한 기온을 때때로 보이고 있으나 4월의 최고·최저기온 차가 심해서 안정된 육묘를 하기 힘들다.

따라서 비닐하우스 안에 육묘상을 만들고 밤 동안에는 보온덮개를 설치해 보온하고 낮에는 온도가 너무 높지 않게 해야 한다.

옥수수 종자 발아 및 생육에는 밤 기온 10도 이상, 낮 기온 35도 이하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수분관리가 중요하다. 낮 동안 비닐하우스 안은 온도가 높아 수분 증발이 빠르기 때문에 육묘 포트의 상토가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육묘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온도에 따라 생육이 다르지만 건강안 묘를 기르기 위해서 잎은 3장 이내, 육묘기간은 15∼20일 정도가 알맞다.

육묘 기간이 길면 밭에 심은 뒤 생리 장애가 일어나 정상적인 생육이 어렵다.

홍대기 강원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장은 14일 "이른 봄 조기 육묘는 정식지연, 서리피해 등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너무 빠른 육묘는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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