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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음식점 등 249개소 '코로나 ZERO 방역파트너' 선정

송고시간2021-04-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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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로(ZERO) 방역파트너 249곳을 선정했다.

강원 인제군, 모범 음식점에 '투명칸막이' 지원
강원 인제군, 모범 음식점에 '투명칸막이' 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15일 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집합금지·영업정지 등의 피해를 본 도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역파트너 신청을 받았다.

이 중 자발적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서약한 249개소를 방역파트너이자 코로나19 ZERO 희망업소로 1차 선정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이 43%로 가장 많았고, 소규모 판매점, 학원, 카페, 이·미용 업소 등이다.

시군별로는 춘천, 원주, 삼척에서 가장 많은 업소가 신청했다.

방역파트너로 지정된 업소에는 3개월간 매월 손 소독, 살균소독제, 마스크, 방역 포스터 등으로 구성된 방역 꾸러미가 우편으로 배송된다.

클린강원패스포트 태그 시 방역파트너 인증 팝업과 함께 공식 SNS를 통한 방역 안전업소로 홍보된다.

3개월간 해당 사업장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없으면 3개월씩 재인증이 가능하다.

도는 올 연말까지 1만 개 업소의 방역파트너 지정을 목표로 추진한다.

방역 파트너십을 희망하는 업소는 도청 홈페이지나 인터넷 검색창에서 '강원도 방역파트너'를 검색하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업주들의 방역수칙 준수 의지를 독려하면서 동시에 인센티브 지원 방안의 발굴·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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