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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영하 2도 '쌀쌀'…5㎜ 안팎의 약한 비 내려

송고시간2021-04-1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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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16일 강원은 대체로 흐리고 영서 중·북부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다.

햇살에 녹아 반짝이는 서리
햇살에 녹아 반짝이는 서리

[촬영 양지웅]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설악산 영하 2도, 삼척 하장 영하 0.2도 등으로 영하권을 보였다.

다만 대관령 2.7도, 평창 3.1도, 정선 3.2도, 홍천 4.5도, 철원 5.5도, 춘천 6.3도, 원주 7도 등 전날보다는 2∼3도가량 올랐다.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부터 다소 쌀쌀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15∼16도, 산지 13∼16도, 동해안 18∼21도도 분포를 보이겠다. 내륙과 산지는 전날보다 기온이 낮겠고, 동해안은 다소 높겠다.

영서는 아침(06시)부터 오후(18시) 사이에 약한 비가, 영동은 낮(09∼15시)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영서 지역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와 영동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모레(18일)까지 내륙과 산지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당분간 영동은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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