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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은행 업무상담 가능한 'AI 뱅커' 개발한다

송고시간2021-04-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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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우리은행은 딥러닝 기반 영상합성 기술 스타트업 '라이언로켓'과 AI(인공지능) 뱅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AI 뱅커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과 음성을 합성해 특정 인물의 외모, 자세, 목소리를 반영해 가상의 은행원을 구현하려는 것이다. AI 뱅커는 상담 고객의 음성을 분석하고 이해해 실제 은행원이 상담하는 것과 동일한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은행은 AI 뱅커를 직원 연수프로그램(AI 교수), 은행 내 방송(AI 아나운서)에 다음 달부터 먼저 도입하고, 향후 스마트 키오스크 화상상담 업무 등으로 점차 업무 범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 키오스크 AI 상담원 역할을 수행할 우리은행 직원을 선발해 직원의 외모와 목소리를 AI 상담원에 반영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실제 은행원과 동일 수준의 은행 업무상담이 가능한 AI 뱅커를 육성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AI 뱅커 고도화를 통해 상담원, 심사역, 내부통제 등 다양한 금융업무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서 라이언로켓과 'AI뱅커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황원철(왼쪽) 우리은행 DT추진단장과 정승환(오른쪽) 라이언로켓 대표이사가 우리은행 AI 1호 뱅커로 선정된 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4.16.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서 라이언로켓과 'AI뱅커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황원철(왼쪽) 우리은행 DT추진단장과 정승환(오른쪽) 라이언로켓 대표이사가 우리은행 AI 1호 뱅커로 선정된 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4.16. [우리은행 제공]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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