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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서남권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지정 추진

송고시간2021-04-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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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서 설명회 열어 주민 의견 수렴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고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 지정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는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집단으로 설치·운영하기 위해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지정·공고하는 구역을 말한다.

신재생에너지 집적화 단지로 지정되면 전북도가 집적화 단지 조성 사업계획 수립을 총괄한다.

발전 사업자도 민관협의회, 산업부와 협의해 선정할 수 있다.

아울러 전북도가 해상풍력 사업에 대해 지자체 주도형 사업으로 인정받아 해상풍력 발전량에 따른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0.1에 해당하는 금액이 지자체 세입으로 들어온다.

REC는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생산하면 발급되는 공급 인증서다.

도는 고창(16일)과 부안(21일)에서 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환경입지 컨설팅 결과를 종합해 산업부에 신청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올해 상반기에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집적화단지를 지정·공고한다.

김희옥 도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집적화 단지로 지정되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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