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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핵주먹' 타이슨 "9월에 루이스와 붙는다"

송고시간2021-04-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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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복귀전을 치른 뒤 인터뷰하는 마이크 타이슨
지난해 11월 복귀전을 치른 뒤 인터뷰하는 마이크 타이슨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돌아온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5)이 다음 상대로 레녹스 루이스(56)를 지목했다.

타이슨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와의 인터뷰에서 "루이스와 9월에 대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슨은 지난해 11월 로이 존스 주니어(52)를 상대로 15년 만의 복귀전을 치렀다.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움직임으로 전 세계에 충격을 안긴 타이슨은 다음 상대로 에반더 홀리필드(59)를 원했으나 협상은 결렬됐다.

타이슨과 루이스는 2002년 6월 맞붙어 루이스가 8라운드 KO승을 거뒀다.

당대의 주먹 타이슨과 홀리필드를 모두 이기며 영국의 복싱 영웅으로 불렸던 루이스는 2004년 은퇴를 선언했다.

1986년 스무 살의 나이로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 타이슨은 '핵주먹'을 앞세워 프로복싱 역사상 가장 큰 센세이션을 일으킨 전설적인 복서다.

통산 전적 58전 50승(44KO) 6패 2무에 빛나는 타이슨과 44전 41승(32KO) 2패 1무의 루이스가 19년 만의 재대결을 앞두고 있다.

2015년 레녹스 루이스의 모습
2015년 레녹스 루이스의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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