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대구시, 공사장 134곳 하도급 실태 점검

송고시간2021-05-02 14:42

댓글
아파트 건설현장
아파트 건설현장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 민간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실태 점검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실태 점검은 오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며 50억원 이상으로 운영되는 민간건설공사 현장 134곳이 대상이다.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34곳을, 나머지 100곳은 각 구·군이 자체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계획서 이행, 하도급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 하도급 대금과 건설 기계 대여 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하도급 대금 지급체계 및 체불,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하도급 계약 통보 적정성 등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행정 조치할 예정"이라며 "행정력을 동원해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핫뉴스

전체보기

포토

전체보기

댓글 많은 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리빙톡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