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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건립…2023년 6월 완공

송고시간2021-05-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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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시작된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의 세부 사업인 청년 인큐베이터 조성사업·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과 LH의 주거복지사업인 행복주택을 결합한 것이다.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조감도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조감도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국비와 시비, LH부담금 등 243억원을 투입해 매산로2가 40-30에 연면적 9천150.75㎡,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복합청사를 짓는다.

2∼3층은 행정복지센터, 4∼5층은 청년인큐베이션센터, 5층 일부∼12층은 행복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청년인큐베이션센터에는 코워킹 스페이스(협업 공간), 인큐베이션 지원센터, 세미나룸, 회의실 등이 조성돼 청년들에게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실습 등을 지원한다.

청년,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공급하는 행복주택에는 총 5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1층에는 주민 휴게공간인 웰컴라운지를 만들어 주민뿐 아니라 복합청사 이용자들이 교류하는 소통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한다.

수원시는 이달 중 사업부지 안에 있는 옛 매산동주민센터와 건물 2개 동을 철거한 뒤 공사를 시작해 2023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번 복합개발사업은 LH와 협업해 복합청사를 건립하고, 주민들에게 협치 공간으로 제공하는 수원시 최초의 사례"라며 "공공청사도 앞으로는 복합용도로 지어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건축 패러다임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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