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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안전한 시험장' 주목…채용시험 3배↑

송고시간2021-05-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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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 시험장
김대중컨벤션센터 시험장

[김대중컨벤션센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복합 전시·컨벤션 시설인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한 시험장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10개의 기관이 센터에서 자격증, 채용 시험을 치렀다.

지난해 같은 기간 3개의 기관이 시험을 봐 3배 증가한 수치다.

센터 측은 체계적인 방역시스템과 비대면 화상 회의 시스템을 구축, 기존 회의실을 시험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입·출구를 단일화하고 QR코드기, 비접촉 온도계, 대인 소독기 등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외부에 격리 조치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정종태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은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는 현재 안전한 시험 공간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양한 기관들의 시험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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