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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요한. 씨돌. 용현', 휴스턴 국제필름페스티벌 수상

송고시간2021-05-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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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씨돌. 용현
요한. 씨돌. 용현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SBS는 제54회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에서 다큐멘터리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과 드라마 '스토브리그' 등이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1980~1990년 현대사의 아픔이 있는 현장에서 존재했던 1953년생 용현 씨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은 '참 인간'의 고결한 삶을 발굴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큐멘터리 부문 플래티넘을 받았다.

'스토브리그'는 야구 조직을 개혁하는 백승수(남궁민 분) 단장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을 생각해보게 했다는 호평 속에 드라마 부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TV동물농장-은비를 부탁해'는 말기 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할머니가 반려견 은비와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아 가족/어린이 부문 금상을, 예능 '맛남의 광장'은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줬다는 호평 속에 엔터테인먼트 부문 은상을 받았다.

스토브리그
스토브리그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아픔과 성장을 그린 단막극 '17세의 조건'은 TV 스페셜-드라마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4회를 맞은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은 뉴욕, 반프 TV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 최대의 TV 전문 페스티벌 중 하나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속칭 '레미상'(Remi Awards)이라고도 불리며 북미에서 에미상, 토니상과 더불어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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