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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어린이날…충청 등 일부 지역 황사

송고시간2021-05-0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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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린이 세상
5월은 어린이 세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어린이날이자 수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0.9도, 인천 10.5도, 수원 11.3도, 춘천 11.5도, 강릉 13.1도, 청주 12.6도, 대전 12.3도, 전주 11.1도, 광주 11.8도, 제주 13.4도, 대구 15.4도, 부산 16.6도, 울산 17.6도, 창원 16.6도 등이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충청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3일부터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을 타고 오늘(5일) 한국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일부 서쪽 지역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1.0∼4.0m, 남해 1.5∼4.0m로 예보됐다.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이날 낮까지,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부 산지는 6일 새벽까지 초속 10∼16m,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산지는 초속 2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서해 중부 해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됐다. 이날은 초속 10∼18m의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해야겠다.

xing@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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