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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직자 투기 의혹 조사 결과 의심 사례 없어"

송고시간2021-05-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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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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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음성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촉발된 공직자 부동산투기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에서 의심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15일 자체 감사반을 구성하고, 지난달 30일까지 음성 용산산업단지(104만1천㎡), 맹동 인곡산업단지(171만6천㎡),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19만㎡) 사업 대상지에 대해 내부정보를 이용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자는 2014년부터 도시개발 관련 부서에 근무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균형 발전국 소속 공무원 213명과 가족 652명 등 총 865명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865명에 대한 조사에서 37명의 토지거래내역을 확인했지만, 투기 의심 사례는 아니다"며 "앞으로도 투기 의혹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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