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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이틀간 김부겸 인사청문회…여야 재격돌

송고시간2021-05-06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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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국회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는 6일 김부겸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도덕성과 자질, 업무수행 능력 등을 검증한다.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청문회에서는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실시됐던 지난 4일에 이어 여야간 대격돌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이번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딸 부부가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연루된 의혹 등을 고리로 전면적인 공세를 벼르고 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를 '피해 호소 고소인'으로 지칭한 점 등을 내세워 도덕성에도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가 현 정부의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내는 등 검증된 능력으로 내각을 통할할 적임자임을 부각하며 방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4·7 재보선 참패의 충격에서 벗어나 문재인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김 후보자가 차질 없이 임명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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