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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20대 구속영장

송고시간2021-05-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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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폭행 장면
A씨의 폭행 장면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도로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상해·공무집행방해 등)로 2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5일 오후 10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터널 부근에서 자신이 탑승한 택시를 몰던 60대 택시 기사를 도로에서 넘어뜨린 뒤 여러 차례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택시 기사는 치아가 깨지고 뒷머리가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해자 조사는 택시 기사의 건강 상태가 호전된 뒤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A씨의 폭행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해 공분을 사면서 A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도 등장했다.

폭행 가해자 엄벌 촉구 국민청원
폭행 가해자 엄벌 촉구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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