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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 논란 '뉴스공장' 청취율은 여전히 1위

송고시간2021-05-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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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중에서는 SBS파워FM 선두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정치적 편향 논란이 일고 있는 TBS FM 간판 시사 대담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청취율 1위를 유지했다.

7일 TBS에 따르면 한국리서치가 시행한 올해 2라운드 서울·수도권 청취율 조사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청취율 12.4%(95.1㎒)를 기록하며 2위인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107.7㎒, 9.6%)을 제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최근 4·7 재보선 과정에서 진행자 김어준 씨의 출연료 과다 논란과 콘텐츠 내용상 정치적 편향 논란 등에 휩싸였지만, 청취율은 올해 1라운드(11.8%) 때보다 오르면서 진보 성향의 청취자들이 결집한 양상이 됐다.

이로써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2018년 1라운드에서 단독 1위를 차지한 이후 3년 넘게 청취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채널 중에서는 SBS파워FM이 청취율 24.6%로 1위를 기록하며 TBS(14.3%)를 제쳤다. 조사 대상 채널은 총 20개다.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이번 청취율 조사는 지난 4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69세 라디오 청취자 3천 명을 상대로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 면접을 통해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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