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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내일 비공개 귀국…"응원에 감사하고 또 감사"

송고시간2021-05-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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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 피해 가지 않도록 비공개 입국"

배우 윤여정
배우 윤여정

[후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배우상을 거머쥔 배우 윤여정이 미국 일정을 마치고 8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윤여정과 논의 끝에 엄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당일 입국 과정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윤여정은 "여우조연상 수상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고, 여전히 설레고 떨린다"며 "무엇보다 같이 기뻐해 주고 응원해준 많은 분으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덕분에 수상의 기쁨이 배가 되고, 하루하루 정말 행복했다"고 귀국 소감을 미리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 피해가 가는 것을 바라지 않는 마음으로 부득이하게 (입국 과정에 대한) 비공개를 부탁드린다"며 "일단 컨디션을 회복한 후 다시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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