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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래 위해 여야정 힘 모은다…초당적 협력 약속

송고시간2021-05-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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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시의회·민주당·국민의힘 협약식

상생협의체 구성 현안 해결 공동 모색…성과 시민에게 공개

'현안 공동대응' 부산 여·야·정 협약식
'현안 공동대응' 부산 여·야·정 협약식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10일 오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정 현안 공동대응을 위한 여·야·정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2021.5.10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초당적 협력체계가 구축됐다.

부산시는 10일 시청에서 부산시의회, 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여야정 협약식을 열었다.

출범 한 달째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취임 초기 협치와 소통을 강조해왔다.

이번 협약식은 초당적 협치의 신호탄 격이며 장기표류 사업을 해결해달라는 부산시의회 요청에 시와 여·야가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시는 설명했다.

여야정은 이번 협약으로 상생협의체를 통한 현안 해결방안 공동 모색과 대응, 미래발전 6대 핵심과제 실현, 장기표류 사업 등 현안 해결에 나서고 그 결과와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부산 미래발전 6대 핵심과제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 AI·스마트 북항 항만재개발, 동북아 국제경제 중심도시,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이다.

박 시장은 "시민 행복을 부산 시정의 최고 가치로 두고 초당적 협력을 하겠다"며 "현장과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결과를 체감하도록 속도감 있게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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