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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덕수궁서 21일 '퇴근길 토크 콘서트'

송고시간2021-05-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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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서비스 플랫폼 개설·한국문화재재단 인문학극장 공연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덕수궁 함녕전 앞에서 21일 오후 7시 30분 퇴근길 토크 콘서트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5월 7일 덕수궁 함녕전에서 열린 공연
5월 7일 덕수궁 함녕전에서 열린 공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차이콥스키 발레곡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로 시작해 드뷔시, 앤더슨, 그리그의 곡을 연주한다. 시 '정말 느린 느림' 낭송도 한다.

예약은 1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향 누리집(seoulphil.or.kr)에서 하면 된다. 문화재청과 서울시향 유튜브로 공연을 중계한다. 다만 기상이 악화하면 무대는 함녕전 뒤쪽 정관헌으로 변경되고, 현장 관람은 취소된다.

▲ 국립중앙도서관은 '책바다', '책이음', 공공도서관 기술정보센터 누리집을 하나로 통합한 누리집 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플랫폼(https://books.nl.go.kr)을 11일 개설했다.

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플랫폼
공공도서관지원서비스 플랫폼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책바다'는 이용증 하나로 전국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서비스이고, '책이음'은 특정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때 다른 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전국에 있는 작은 공공도서관을 위해 도서자료 이용 정보 검색 서비스도 개편할 계획이다.

▲ 한국문화재재단은 시인 김사인과 정희섭 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가 무대에 서는 '인문학극장' 공연을 13일 오후 7시 30분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연다.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두 사람은 조선시대 사대부가 명나라 사신과 시로 벌인 외교전인 창화(倡和), 동서양 시 문화 차이, 낭송문학 등 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시 '다리를 외롭게 하는 사람', '봄날은 간다' 낭송과 월드뮤직 그룹 예인스토리 공연도 이어진다. 전석 1만원.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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