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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외국인 노동자 2명 추가·누적 89명…강원 산발적 확진

송고시간2021-05-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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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8명·동해 3명·태백 2명·평창 1명 등 14명 신규 발생

"안심하고 코로나19 검사받으세요."
"안심하고 코로나19 검사받으세요."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2일 강원 강릉시 외국인 노동자 선별검사소에 검사 정보를 불법 체류 확인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1.5.12 dmz@yna.co.kr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12일 강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새로 확진됐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강릉 8명, 동해 3명, 태백 2명, 평창 1명 등이다.

강릉에서는 최근 외국인 노동자 집단 감염 발생과 관련한 추적 검사에서 러시아계 2명(강릉 379∼380번)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1일부터 강릉에서 확진된 외국인 노동자는 모두 89명으로 늘었다.

또 10대 중학생(강릉 381번)이 확진되고, 50∼70대 주민 5명(강릉 383∼386번)은 자가격리 또는 증상 발현, 'n차' 감염 등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시 외국인 노동자 4차 전수 검사
강릉시 외국인 노동자 4차 전수 검사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2일 강원 강릉시가 외국인 노동자 대상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1.5.12 dmz@yna.co.kr

태백에서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음식점 운영자의 지인 등 2명이 확진됐다.

이 고리를 통해 지난 10일 이후 이틀간 태백에서 감염된 확진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태백은 전날까지 도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자릿수였다.

동해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군인과 주부 등 부부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60대 남성이 가족과의 접촉을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평창에서도 60대 1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고 감염을 확인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874명으로 늘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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