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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3명 영입

송고시간2021-05-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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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법무법인 광장 이인석, 정다주, 이헌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제공]

왼쪽부터 법무법인 광장 이인석, 정다주, 이헌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법무법인 광장은 송무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부장판사 출신인 이인석(52·사법연수원 27기)·정다주(45·31기)·이헌(44·32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인석 변호사는 1998년 서울중앙지법을 시작으로 23년 동안 판사로 재직하면서 법원행정처 형사심의관과 서울고법 공정거래 전담 재판부 고법판사 등으로 재직했다. 법관들이 재판에 참고하는 다수의 논문과 책을 집필했다.

정다주 변호사는 2005년부터 16년 동안 법관으로 일하며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심의관과 경제·기업·증권 형사사건, 선거·성폭력 형사사건 전담 합의재판부와 영장 전담 부장판사 등을 맡았다.

이헌 변호사는 특허법원 판사와 대법원 지적재산권 사건 담당 재판연구관을 거쳤다. 법원에 재직하며 특허법과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저작권법, 부정경쟁방지법 사건을 주로 맡아왔다.

안용석 광장 대표변호사는 "법원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을 영업해 송무 분야는 물론 전반적인 업무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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