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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9명 신규 확진…대학생 모임 관련 6명(종합)

송고시간2021-05-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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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대학 학생·교직원 등 560여명 검사

진단검사
진단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 달서구 대학생 모임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이 더 나왔다.

14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9명이 증가한 9천468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별로 달서구 7명, 북구·남구 각각 1명이다.

6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달서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이다.

지난 6일 밤 캠퍼스 인근에서 모임을 가진 대학생 4명이 확진된 뒤 이들이 다녀간 동전 노래방 등에서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다.

방역당국은 최초 확진된 대학생들과 일행이 아님에도 같은 시간대 동전노래방을 이용한 학생과 일반인들이 잇달아 확진되자 검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확진자들이 다니는 학교 기숙사생과 수업을 같이 듣는 학생, 교직원 등 400여명, 노래방 이용자 160여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거나 완료됐다.

또 3명은 서울과 대구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1명은 충남 천안 가상화폐 설명회에 다녀온 확진자가 전파한 친구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대구에서는 지난 9일 6명, 10일 4명, 11일 8명, 12일 6명, 13일 5명에 이어 엿새째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현재 85명이 전국 9개 병원에 분산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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