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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 한옥마을 '전통 성년례' 유튜브 생중계

송고시간2021-05-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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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서 학교밖 청소년들 '전통성년례'
한옥서 학교밖 청소년들 '전통성년례'

(서울=연합뉴스) 서울 도봉구가 올해 성년을 맞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초대해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8일 국가등록문화재 제521호인 전통 한옥 '간송옛집'에서 열린 행사 모습. 2020.10.29 [서울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17일 오전 10시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만19세가 되는 2002년생 청소년들을 축하하는 기념식으로, 시는 1987년부터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 성년의 날에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는 행사를 해왔다.

이 행사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을 시작으로 성년결의와 가례(의복·족두리 착용), 초례(다과), 수훈례(수훈첩 증정), 감사의례(부모님께 큰절) 순으로 이뤄진다.

올해 성년자 결의는 농구선수 최서연(삼성생명)과 가수 남승민('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전)이 대표로 한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규모 인원(20명)만 참석하고, 현장 영상을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pSXOKTBRlIM)과 유스내비(youthnavi.net)로 생중계한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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