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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협회, 17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 위해 '억대 포상금' 걸어

송고시간2021-05-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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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대표팀과 유승민 탁구협회장(중앙)
탁구 대표팀과 유승민 탁구협회장(중앙)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가 17년 만의 올림픽 탁구 금메달 사냥에 억대 포상금을 걸었다.

탁구협회는 2020 도쿄 올림픽 포상금으로 단체전 금메달에 5억원, 개인전(단식·혼합복식) 금메달에 1억원을 각각 책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밖에 단체전 은메달은 2억원, 동메달은 1억원으로 포상금이 정해졌고, 개인전은 은메달 5천만원, 동메달 3천만원으로 확정됐다.

올림픽이 열리기에 앞서 포상금 규모를 정해 발표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유승민 탁구협회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유례없는 인내와 희생을 감수하면서 올림픽을 준비하는 후배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역대 최대 규모의 포상금을 책정했다"고 말했다.

유승민 회장이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따낸 남자 단식 금메달을 마지막으로 한국 탁구의 올림픽 금맥이 끊긴 상태다.

한국 탁구가 올림픽에서 따낸 마지막 메달은 9년 전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단체전 은메달이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단체전, 남녀 단식과 새로 추가된 혼합복식까지 5개 전 종목에 걸쳐 메달 획득을 노린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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