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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관중석이 가득 차기 시작했다…보스턴도 100% 입장

송고시간2021-05-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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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관람하는 야구팬들
메이저리그 관람하는 야구팬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활발한 미국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프로스포츠 관람에 관한 제약도 사라지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은 30일(한국시간)부터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100% 관중을 받을 예정이다.

매사추세츠주 찰리 베이커 주지사는 18일 "6월 첫째 주까지 700만 명의 주민 중 410만 명이 백신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며 "이에 따라 30일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다양한 방역수칙이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MLB 보스턴 등 지역 내 프로스포츠 구단이 관중 100% 입장을 허가한다고 말했다.

베이커 주지사는 "매사추세츠주 성인의 75%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고, 320만 명은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의 신규 확진자 수는 1월 9일 이후 11% 수준으로 떨어졌다.

보스턴 외에도 관중 100% 입장을 허용하는 MLB 구단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이미 홈 개막전에서 모든 좌석을 개방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8일부터 100%의 관중을 받고 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워싱턴 내셔널스, 미네소타 트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밀워키 브루어스도 관중 100% 입장 계획을 발표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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