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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당권주자 김웅, 봉하마을 참배 후 박정희 생가로

송고시간2021-05-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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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통합정신·박정희 백년대계 구상 리더십 배우겠다"

캠핑카 '움캠'에서 업무보는 김웅
캠핑카 '움캠'에서 업무보는 김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민의힘 초선 당권주자인 김웅 의원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인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연이어 방문, 통합 행보에 나섰다.

김 의원은 먼저 이날 오후 2시께 봉하마을을 찾아 개인 자격으로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봉하마을에서는 오전 추도식이 끝난 이후 개인 참배가 허용됐다.

이어 구미에 도착, 박 전 대통령의 생가를 둘러봤다.

이동은 '움캠(움직이는 캠프)'으로 이름 붙인 이동식 캠프인 캠핑카를 활용했다.

김 의원은 "보수와 진보를 대표해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 두 전 대통령을 찾아 그 정신을 기리고 배우기 위해"라고 이날 행보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통합의 정신을 배워야 한다"며 "동서 화합, 국가균형발전의 가치를 계승해 영호남 가리지 않는 모습을 당의 미래를 위해 배울 것"이라고 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산업화·근대화로 국가 경제의 백년대계를 구상한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며 "박정희의 뜻을 계승해 열심히 살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국민에게 닿도록 정치 인생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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