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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유흥업소발 감염 확산세…닷새 연속 두 자릿수 확진

송고시간2021-05-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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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계 "방역대책이 오히려 유혹"…지원 조례도 무용지물 (CG)
유흥업계 "방역대책이 오히려 유혹"…지원 조례도 무용지물 (CG)

[연합뉴스TV 제공]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5일 춘천에서 유흥업소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강원은 23명이 새로 확진됐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춘천 9명(307∼315번), 원주 6명(713∼718번)·홍천 3명(197∼199번), 태백 2명(24∼25번), 강릉(424번)·동해(369번)·철원(259번) 각 1명 등이다.

춘천에서는 유흥주점 이용자 2명과 이용자와 접촉자 2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춘천 유흥주점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10대 초등생이 학교 내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비롯해 30대 군인은 휴가 복귀 전 검사에서, 60∼70대 3명은 증상 발현 또는 가족 접촉으로 인한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주에서도 유흥업소와 관련해 2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이날 하루 6명이 확진됐다.

태백에서는 10대 중학생 1명과 중학생 자녀를 둔 40대가 감염됐고, 홍천에서는 고교생 2명과 40대 어린이집 원장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철원 70대는 증상 발현으로, 강릉 50대는 외국인 노동자 관련 접촉으로, 동해 30대는 직장 동료와의 접촉으로 각각 감염됐다.

도내에서는 지난 21일 이후 이날까지 5일 연속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천122명을 집계됐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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