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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시장 코로나19 집단감염 누적 71명

송고시간2021-05-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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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도매시장 코로나19 집단감염
서울 가락도매시장 코로나19 집단감염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상인 등 시장 종사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우리나라 최대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가락시장)에서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 커지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 발생한 가락시장 집단감염에서 지금까지 총 7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 71명 중 16명은 서울 외 지역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됐으며 나머지 55명은 서울 확진자로 분류돼 관리되고 있다. 28일 확진된 신규 환자는 4명이며, 모두 서울 확진자다.

이 집단감염의 첫 확진자는 18일에 발견된 서울 외 타시도 거주자다. 이어 시장 내 상인 동료와 그 가족·지인 등이 잇따라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중 시장 종사자는 첫 확진자를 포함해 59명이고, 이들의 가족 10명과 지인 2명도 감염됐다.

방역 당국은 첫 확진자가 발견된 후 5천249명을 검사했으며, 이 중 양성이 70명(첫 확진자 제외), 음성이 5천179명이었다.

서울시는 확진자 발생 점포와 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21일부터 26일까지 가락시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했으며,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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