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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굴·어묵 가공식품 공정에 인공지능·로봇 활용한다

송고시간2021-06-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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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컨소시엄, 해수부 기술개발사업 선정…2025년까지 121억원 지원

포장되기 전의 어묵 완제품
포장되기 전의 어묵 완제품

[부산어묵전략식품사업단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전통적인 노동집약산업인 수산 식품 가공 분야에 인공지능(AI)과 로봇 등을 적용하는 스마트 자동화 생산 시스템 개발이 추진된다.

부경대학교는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연구 컨소시엄이 해양수산부 2021년도 수산물 신선유통 스마트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121억원을 지원받아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주관기관인 부경대를 비롯해 국립수산과학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현전사, 경한, 열린정보시스템, 비케이인스트루먼트, 전북대 등이 참여했다.

연구 컨소시엄은 김과 굴, 어묵 생산과 관련해 핵심공정 자동화 시스템, 지능정보 기반 데이터 관리 스마트 검사 시스템, 자율인지형 스마트 공정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책임자인 서진호 부경대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수산업이 국가와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어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지속가능성 확보가 시급하다"며 "검사 단계에서 AI 기술을, 포장, 선별 단계에는 로봇과 IoT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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