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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월드컵 지하차도에 '열선' 설치…5∼25일 차량 통제

송고시간2021-06-0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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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막는 열선 (CG)
빙판길 막는 열선 (CG)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겨울철 노면 결빙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컸던 전주시 월드컵 지하차도에 열선이 설치된다.

전주시 덕진구는 열선 시공을 위해 오는 5∼25일 월드컵 지하차도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2일 밝혔다.

지하차도에 설치되는 열선은 자동으로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결빙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과도하게 살포하지 않아도 돼 그로 인한 환경오염도 줄여준다.

월드컵 지하차도는 2016년 1월 눈길에 미끄러진 버스와 택시 등 차량 6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치는 등 결빙으로 인한 사고가 잦았던 곳이다.

덕진구는 공사 동안 차량 우회, 신호 시간 조정 등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덕진구 관계자는 "겨울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공사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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