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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관광청 "두바이 월드 엑스포 개최 만전"

송고시간2021-06-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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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부산 엑스포 추진 중인 한국관 규모 가장 커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두바이관광청은 2일 두바이 정부가 두바이 월드 엑스포 개최에 강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바이관광청은 이날 서울 시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열릴 예정이던 엑스포가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로 미뤄졌으나, 5년 단위로 개최되는 엑스포 특성을 고려해 그대로 2020 월드 엑스포라고 부르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바이관광청 한국사무소 류영미 대표(왼쪽)가 2일 낮 서울 시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 월드 두바이 엑스포 개최와 엑스포 한국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성연재 기자]

두바이관광청 한국사무소 류영미 대표(왼쪽)가 2일 낮 서울 시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 월드 두바이 엑스포 개최와 엑스포 한국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성연재 기자]

두바이 엑스포는 두바이 교외에 건설된 축구장 400개 이상 규모의 대단위 엑스포장에서 오는 10월 1일 개막해 6개월 동안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모두 2천500만 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바이 월드 엑스포 [EPA=연합뉴스]

두바이 월드 엑스포 [EPA=연합뉴스]

두바이는 특히 팬데믹 상황에서 문제없는 개최를 위해 엑스포 관계자는 물론, 호텔과 식당 종사자들을 우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의 마친 상태다.

행사 기간 최근 신축된 두바이 엑스포의 메인 허브 '알 와슬 플라자'와 팜 주메이라 등지에서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행사가 열리고, 더 포인트, 팜 분수, 블루어터 아일랜드, 아인 두바이 등 주변 관광 포인트들도 동시에 운영된다.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코트라 제공]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코트라 제공]

두바이관광청은 이날 특히 이번 엑스포 부스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화려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관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도 코트라(KOTRA)가 현지 한국관에서 일할 한국관 서포터즈 모집에 들어가는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포터즈 최종합격자는 백신접종 후 출국해 엑스포 기간인 6개월간 두바이 현지에 머무르며 일하게 된다.

두바이관광청과 코트라는 오는 23일부터 모두 10팀(2인 1팀)을 선정해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사막 사파리 프로그램 이용권 등을 주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

두바이관광청 한국사무소 류영미 대표는 "일본이 올림픽 개최에 공을 들이는 만큼, 두바이 정부의 엑스포 개최 의지가 확고하다"면서 "특히 2030 부산 월드 엑스포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관에 많은 공간을 할애하는 등 많이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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