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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광주∼이천∼여주 노선연장, 경제적 타당성 있어"

송고시간2021-06-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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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용역결과…GTX-A 노선 수서역 분기 방안 'B/C 1.19'

(이천=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동남부 지역 이웃 지자체인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가 공동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유치에 나선 가운데 3개 시로의 GTX 노선 연장에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

지난 3월 GTX 연장 공동건의한 광주·여주·이천시장
지난 3월 GTX 연장 공동건의한 광주·여주·이천시장

[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개 지자체는 GTX-A 노선 수서역에서 분기해 수서∼광주선을 거쳐 광주∼이천∼여주로 연결하는 방안과 GTX-D 노선 김포∼하남에 이어서 광주∼이천∼여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7일 이천시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에 의뢰한 'GTX노선 광주∼이천∼여주 도입 방안 용역' 중간 결과에 따르면 GTX-A 노선 분기 방안의 경우 수서∼광주선을 거쳐 광주∼이천∼여주 구간을 경강선에 접속하면 B/C(비용 대비 편익)가 1.19로 나오는 것으로 분석됐다.

B/C가 1 이상일 경우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또 GTX-D 노선을 연장해 경강선에 붙이는 안은 B/C가 0.92였는데 강원 원주시까지 연장 운행하면 B/C가 1.02로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사업이 추진 중이며 원주시장은 지난 3일 광주·이천·여주시장과 함께 GTX 노선 유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한 바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GTX 광주∼이천∼여주 노선 연장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용역 결과를 토대로 중앙정부를 설득해 GTX 도입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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