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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절반 이상 '뚝'

송고시간2021-06-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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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 이후 단속 건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쿨존 주정차 이제 그만…어린이 지켜주세요 (CG)
스쿨존 주정차 이제 그만…어린이 지켜주세요 (CG)

[연합뉴스TV 제공]

7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일평균 단속 건수는 5.6건이다.

올해 1월부터 5월 10일까지 비교했을 때 하루 평균 단속 건수(14.48건)와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었다.

지난달 11일부터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13만원으로 인상됐다.

춘천 시내 어린이보호구역은 103개다.

춘천시는 이중 초등학교 정문 앞이나 도로와 인접한 19곳에 대해 단속의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민신고제'도 시행하고 있다.

초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문 앞 도로 주민신고제는 주민들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촬영한 사진을 등록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김상기 생활교통과장은 "성공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시민 동참은 필수"라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주정차하지 마세요.
어린이 보호구역에 주정차하지 마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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