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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28개 해수욕장 중 만리포·꽃지·몽산포서 승차형 발열검사

송고시간2021-06-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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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만리포해수욕장 입장객 발열 체크 장면
작년 만리포해수욕장 입장객 발열 체크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태안군은 다음 달 초 일제히 개장하는 28개 해수욕장 중 규모가 큰 만리포, 꽃지, 몽산포 등 3개 해수욕장에 승차형(드라이브 스루) 발열 검사 부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다.

모든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방문 이력 관리시스템인 시민 자율형 안심 콜 제도와 코로나19 방역단도 운영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개장 해수욕장 내 물놀이 안전 부표를 설치한다.

해수욕장 수질관리를 위해 개장 전 1회, 개장 중 2주 1회의 수질 검사를 하고, 관광객 편의를 위해 46개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가세로 군수는 "올해 여름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효과 기대감으로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피서객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객이 코로나19 부담 없이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도록 준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태안 28개 해수욕장은 다음 달 3일 일제히 개장한다. 이 중 규모가 가장 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29일까지 58일간, 나머지 27개 해수욕장은 8월 15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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