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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바이든 '살인자' 발언에 "그런 말 수십번들어 괜찮다"

송고시간2021-06-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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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기관·기업 해킹 배후설도 부인

이달 16일 제네바서 첫 정상회담 하는 조 바이든(좌)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이달 16일 제네바서 첫 정상회담 하는 조 바이든(좌)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다음 주 정상회담에서 만날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자신을 '살인자'라고 비난한 데 대해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공개된 미 NBC방송과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살인자라고 한 말을 들었느냐'는 질문에 "그런 비난을 수십 번 들었다. 난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미국 정부 기관과 기업에 대한 해킹 공격과 관련해 "아는 바가 없다"라고 배후설을 부인했다.

미국은 이 해킹 사건이 러시아와 연관됐다고 강하게 의심한다.

양국 관계에 대해선 "최근 몇 년 이래 최저점까지 악화한 상황이다"라고 대답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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